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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호의적인 ㅣ 예측할 수 없는 ㅣ 냉정한

 

딱히 고생하지 않고 살아온 덕분일까 서글서글한 인상에 모나지 않은 성격의 그는 어딜 가나 무리의 중심이 되고는 한다.

반마다 한 명씩은 있다는 선생님들께 미움받는 듯 귀여움 받는 그.

남들과 똑같은 짓궂은 장난을 쳐도, 숙제를 깜빡하고 안 할 때도, '으이그~!' 한소리와 지독한 머리쓰다듬 하나면 그 한정 프리패스.

그 탓에 주위에서 불만을 품을 만도 한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일까 그는 교우관계도 원만한 편이다.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당연하며, 관계 속에서 안정을 찾는 그의 평가는 -모두에게는 아닐 수 있겠지만- 반에서 꽤 좋다고.

 

그러나 반에서 그를 좋게 보냐 와는 관계없이 그의 교내 평판은 변변찮은데-..

처음 도원고에 입학할 당시부터 양아치, 17:1, 도원구 몽키스패너 등등 꽤 흉흉한 소문을 줄줄이 달아 온 그는

잦은 지각과 조퇴, 무단결석으로 이 소문을 좀 더 기정사실화 하는데 힘쓰고 있다.

문제는 본인은 그런 소문들이나 주위의 시선에 관심이 없는지, 없는 척하는 건지 아직까지 그에 관해 해명도 않고, 인정도 하고 있지 않다.

덕분에 그와 같은 반이 된 학생들은 소문과 달리 꽤 호의적이고 주위에 잘 녹아드는 그에 의외였다고 말하기도 한다.

 

좋게 말하면 주위에 관심도 많이 쏟고 잘 챙겨주는 편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도 꽤 넓은 그.

제가 내킬 때면 뭐든 퍼주고 어떤 어그로에도 허허로이 웃어넘기지만 한번 아니다 생각하면 얄짤 없이 사람을 끊어내는 냉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특징 및 기타 사항]

 

2월 27일 생 물고기 좌

3남 1녀 중 둘째

좋아하는 것: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모든 휴일)

싫어하는 것: 동물 학대

혈액형: RH+B형

 

3학년 8반의 서기

학기 초 우연히 반 설문조사에 참여했다가 글씨가 정갈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서기를 떠맡게 되었다.

서기가 뭐냐, 가오 떨어진다- 라 생각해 격렬하게 거부하였으나 담임선생님의 무단 지각 벌점을 없애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가 결국 학급 서기가 되었다.

글씨 관련 칭찬을 싫어하니 굳이 신경을 건드리려는 의미가 아니라면 글씨 관련 언급은 않는 게 좋을 듯하다.

 

가족관계

가족 등본에는 3남 1녀로 기재되어 있으나 그의 어머니는 그가 15살에 재혼하여

사실 2남 1녀 모두와 피가 섞이지 않은 양형제 사이이다.

외동으로 오래 자라온 터에 약간의 이기심과 음식 관련 느긋함이 그의 오랜 아이덴티티였으나

어머니의 재혼 이후 위기감을 느낀 듯 꽤 변화했다.

 

대식가

가리는 것도 없고 막 입인 그는 뭐든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복을 타고났다.

남들의 두배, 세배 정도의 양도 거뜬히 먹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에 비해 살은 잘 찌지 않아 주위에서는 항상 미스터리라고 불리고 있다.

 

[개인 소지품]

불꽃놀이 세트

담요

지포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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