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깐깐함-
“거기 너희들. 문제집 풀어야 하니까 조용히들 해줄래?”
첫 인상은 재수없는 모범생.
큼지막한 안경에 2:8로 넘긴 앞머리. 새침해보이는 삐죽 입.
어딘가 깐깐해보이는 모습 그대로 행동과 말투에도 그 성격이 보여진다.
작은 실수에 그것을 큰 소리로 꼬집어 내거나, 틀린 점이 보이면 꼭 그것을 지적하기 바쁘다.
마치 등교할 때 선도부 옆에서 같이 복장검사할 때 작은 것 하나까지 트집잡는 짜증나는 녀석 느낌.
작은 실수나 시끄러운것에 말을 부드럽게 돌려 말하는게 아닌 하고싶은 말 전부를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한다.
-화끈함-
“어, 나 이거 좋아하는데! 너도 좋아해? 짜식 뭘 좀 아네!”
2번째 인상은 의외의 활발함.
무조건 꽉 막혀있는 듯 하지만 서로 얼굴을 트고 친분이 생긴다면 조금은 말하는 것이 느슨해진다.
재앙의 주둥이는 여전하지만 약간의 친절을 담기도 하며, 자신의 취향과 맞거나 말이 잘 맞는다면 호의적인 행동이 늘어난다.
적은 배척하고, 아군은 아끼는 타입.
꽤나 친해진다면 무언가 실수하거나 약간의 나쁜짓을 할 때 말리기보다는 자신도 옆에서 거들때도 있다.
같이 지내다보면 성격이 활발하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될 것이다.
-츤데레-
“헤벌레 돌아다니는게 불쌍해서 해주는거다! ...왜 그런 눈으로 봐?!(부끄러워 함)”
마지막 인상은 부끄럼쟁이.
오랜 시간동안 같이 지내면 그저 부끄럼쟁이라는걸 알 수 있다.
일부러 깐깐하게 행동한 것도, 할 말 다 하는것도 부끄럽다는 감정을 숨기기위한 자기 방어.
누군가 다치거나 일이 생기면 입으로는 툴툴대며 불만을 토해도 손은 착실하게 도움을 주고 있다.
*부가적 성격*
-재앙의 주둥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 그대로 입 밖으로 내 뱉는 성격이다.
부모님께 오냐오냐 사랑받아 자라와 약간의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남아있다.
하지만 잘못한게 있으면 바로 똑바로 훈육하는 부모라 예의는 꼬박꼬박 지킨다.
또한 무개념인건 아니라서 예의 바르게 할 말 다하는 성격.
-겁쟁이-
겁이 아주 많다.
본인은 괴담이나 귀신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은 은근히 믿는 듯 하다.
하지만 무섭다고 하면 놀리거나 일부러 놀래키려는 애들이 있을까봐 믿지 않는다 말하고 전혀 무섭지 않다 거짓말 치는 것.
혼자 있을때에는 작은 소리에도 무서워한다.
사실은 밤에 무서운 영상을 절대 못 틀 정도의 완전 겁쟁이이다.
[특징 및 기타 사항]
인적사항
왼손 잡이
생일 4월 4일
AB형
가족관계
막내 아들.
늦둥이로 태어나서 부모님에게 꽤나 애정을 받으며 살아왔다.
위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가 한명 있다(12살 차이). 누나와의 사이는 나름 좋은 편.
현재도 엄마, 아빠, 노윤 3명에서 평범하지만 화목한 가정으로 살고 있다.
누나는 회사 때문에 자취하여 집을 나가있다.
좋아하는 것: 유튜브같은 영상 사이트 둘러보기, 춤 추기, 노래하기.
싫어하는 것: 과하게 시끄러운 것, 괴담(꽤나 겁이 많다), 다리 많은 벌레.
기타
소식가
-식사나, 간식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지만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며 스스로 먹는 양을 제어하고 있다.
원래는 평균적인 식사량이지만 가끔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홀 케이크 한 판을 전부 먹어치울 정도로 브레이크를 멈춘다.
(그것도 체중 조절 때문에 충동적인 섭취를 안하려고 노력한다.)
모범생?
-겉모습이나 매일 책을 들여보는 모습을 부면 영락없는 모범생이지만 의외로 성적은 중상위.
학교에서 공부에 집중하는 타입이라 공부만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집에서는 꽤나 자유로운 편.
공부가 재밌냐고 물어보면 “재미없는데 고3이니 공부는 해야지.” 하는 보통의 고등학생같은 대답을 돌려준다.
겉모습만 보면 지식이 많아 보이지만 오히려 공부보단 운동을 더 잘하는 편.
특히 움직임이 빠르고 날렵하다. 평소에 몸 움직이는걸 좋아한다 가끔 말한다.
[개인 소지품]
-현금 3만원
-핸드폰 (배터리 98%)
-수학의 x석 (맞으면 아프다)
-두꺼운 검은색 가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