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 단미오요? 아, 걔~ 걔 되게 착해요. 성실하지, 똑부러지지 선생님들도 다 걔 좋아할걸요? 근데 너무 잘나서 재수없지 않아요?
아마 걔 추종자도 몇 있을걸요? 잘난 애는 뭘해도 티가 나는가보죠. "
-고교1학년 같은반이던 남학생 말 中-
아이는 똑부러지고 단정한 품위에 말투도 조곤조곤하기에 첫인상에 호감을 얻기 쉬운 편이었다.
배려심이 깊어서 다른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콕 집어 해주는 법도 알고 있으며, 별로 싸움을 일으키는 법도 없었고
모든 일에 자신이 굽히지도 않는데 원만하게 흘러가게 하는 유한 성격탓에 주위 사람들이 잘 생겨나갔다.
성격 좋다는 말을 듣는 이유는,
남의 비위를 잘 맞춰주며 모두를 동등하게 바라보는 듯한 그 행동 때문 일것이다.
" 와, 저 진짜 이거 비밀인데 걔 화내는 거 딱 한번 본 적 있었거든요?
진짜 무서웠다구요. 물론 저한테 화낸거긴한데.. 아니.. 아, 이거 비밀유지 되는거죠?
어쨌든 걔 물건 잘못 건들였다가 영원히 매장당할 뻔 했다니까요!"
-중학교 2학년 같은 동아리였던 선배의 말 中-
화를 내는 일이 없는, 거의도 아닌 없는.
아이는 자신의 물건이나 개인적인, 또는 사적인 일에 껴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아이가 유일하게 짜증을 내는 일은 '자신의 것'을 건들거나 간섭하는 것이다.
살면서 화를 내본 적이 없다. 만일 누군가 화를 낸 것을 봤다고 한다면,
그건 화가 아니라 아주 약간의 짜증일 것이다.
울지도, 화내지도 않는 아이의 성격에 누군가는 괴리감을 느끼기도 할테지만,
배려하는 행동과, 남을 이해한다는 상냥한 말투, 그리고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할 것 같은 눈빛에
아이는 성격에 모난 곳이 없다고 평가 받는다.
좋게 말하면 사람 좋지만, 나쁘게 말하면 속을 알 수없는 타입이란거다.
[특징 및 기타 사항]
생일
12월 31일 매년 마지막날, 아이의 탄생일이다.
AB형, 염소좌
장래희망?
아이는 피아노전공으로 피아노를 배우고있다.
전국 콩쿠르에서 대상수상경력이 있으며, 유학준비를 했으나 떠나기 싫다는 이유로
졸업 후 엘리트 코스를 밟게 계획되어있는 편이다.
학교생활
공부는 상위권, 사립고교에 들어와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배워서도 있지만
워낙 머리가 좋은 편이라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알아서 따라온다. 그렇다보니 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아이에게
아쉬운 소리 한마디 하지 않아도 다 잘하니 예쁨받는 편이며, 성격이 모난 곳도 없어서 친구 관계도 꽤 좋은 편이다.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사촌동생
외동 딸로 꽤나 예쁨받으며 살아온 편이다.
사촌동생도 같은 집에서 살고있다. 가족관계는 딱히 학교에서 말한 적이 없다.
취미
미스터리, 호러 영화를 좋아한다. 나름 호러영화도 즐겨보는 편.
피아노를 치거나, 클래식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 미스테리에 관한 책이
집에 어마무시하게 깔려있다는 걸 보면 꽤나 좋아하는 것 같다.
무섭냐고 묻지만 직접 보지 않으면 안 믿는다나...
[개인 소지품]
현금 (10500원)
손거울 (거울 뒤에 작은 토끼가 그려져있다)
손수건 (라일락꽃 자수가 새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