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친절한/온화한/엉뚱함
:: 평소에 입을 꾹 앙다물고 있을 때는 굉장히 다가가기 어려운듯한 분위기지만, 막상 말을 건다면 꽤 사근사근, 온화하게 웃으며 대답해준다.
"오늘 기분은 어떠니?" "나와 함께 가지 않으련?"
누구에게나 이렇게 친절하며, 상냥한 말투로 대한다. 하지만 이런 그녀도 가끔은 엉뚱한 말을 내뱉을 때가 있다.
엉뚱한 말을 한 뒤에는, 늘 도로시가 웃으며 그 농담에 장단을 맞춘다.
기본적으로 말수는 적은 편이다. 다른 이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은 드물지만 누군가 말을 걸어주면
차가워보이기만 하던 인상을 누그러뜨리고 꼬박꼬박, 수줍은듯 대답을 해준다.
속을 알 수 없는
:: 친절한 그녀이지만, 좀처럼 자신의 얘기를 잘 하지는 않는다. 자신보단, 상대의 이야기나 도로시의 이야기를 한다.
또는 대답을 하고싶지않거나 피하고 싶은 주제의 얘기가 나오면 도로시를 통해 말을 금방 돌려버리기도 한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의 뒤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우두커니, 아니 어쩌면 멀찍이서
:: 다른 아이들이나 선생님과 적당히 잘 어울려 지내기는 하지만 깊게 관여하고픈 마음은 없는듯 보인다.
그녀가 오로지 밝게 웃으며 상대하는것은 자신의 복화술인형, 도로시뿐.
거의 모든 일의 방관자에 가깝다. 그녀는 과연 자신이 관여되는 일에서도 마냥 방관자일 수 있을까?
*[특징 및 기타 사항]
1.혈액형 : B형
2.생일 : 4월 4일
3.가족구성 : 프랑스인 아버지와 미국계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성은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
ㄴ 초등학교때까지는 프랑스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민을 왔다.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4.국적 : 이민을 오면서 귀화해 현재는 프랑스계 한국인이다.
ㄴ 사실상 복수국적자이지만 본인은 편의상 그냥 그렇게 말한다.
5.도로시는 내 친구!
ㄴ언제나 손에 들고다니는 작은 소녀인형. 이 인형을 통해 복화술을 한다. 수업시간에는 가방 속에 잠들어있는다고 한다.
쉬는 시간에도 종종 도로시와 대화를 한다. 간식거리도 먹여주고, 꽤나 긴밀한 사이인듯 하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다고. 이 인형을 꽤 특별히 여기는듯하다.
이 인형을 통해 더 많이 말한다.
6.취미 : 여가시간은 주로 책 읽기나 음악감상으로 보낸다.
[개인 소지품]
도로시(인형), 소설책 한권, 현금 2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