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소심한/
'미, 미안해..미안해..미안해..'
어릴 때부터 주욱 눈치를 봐야했던 환경 때문일까, 극도로 소심한 성격을 보인다.
자신이 사과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 경우에도 사과한다던가, 과하게 저자세인 경우가 많다.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눈에 띄지 않지만 한 번 실수를 저지르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사과를 해대는 탓에 그런 민기현을 탐탁치 않아하는 이도 많을 것이다.
/소심한?/
아주 가끔, 자신도 모르게 말하다가 본심이 튀어나오는 건지
험한 말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급하게 수습하려고는 하지만..눈썰미가 좋은 이라면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겁 많은/
'으, 으악....!! ..아, ..미안..놀라서..'
겁이 많다. 누가 어깨를 두드리는 가벼운 터치에도 깜짝 놀라 호들갑을 떠는 일이 부지기수.
조금 심하지 않아? 라는 말을 자주 들을 정도로 겁이 많은 듯.
어두운 곳이나 공포스러운 분위기보단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면역이 없는 것 같다.
소심한 성격에 겁까지 많아 눈 밖에 나면 꽤나 미움받을지도 모르겠다..
/비관적인/
'역시 나 같은 게..하면 안 되는 일이었어..'
'낙천적인'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 과하게 소심하고 겁이 많으며, 거기에게 비관적이기까지하다.
답답함으로 똘똘 뭉친 민기현, 쫄보 답답이 굼벵이 라는 말들이 잘 어울린다.
어떤 상황에서든 최악을 상상하며, 상상의 끝엔 언제나 모두가 죽거나 자신이 죽거나 하는 둥
말도 안 되고 이상한 결론이 대부분이다.
/거리를 두는/
'으, 응..고마워. 이제 그만 해도 괜찮으니까..'
그런 주제에 남들이 자신을 걱정하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남들이 자신에 대해 신경쓰거나 위로를 해주려고 하면 바로 말을 끊고 자리를 벗어나려고한다.
[특징 및 기타 사항]
1월23일 ab형 2녀1남중 막내
-위로 누나가 두 명 있다. 부모님은 해외에서 일하셔서 누나들과 함께 살고 있다.
-달리기를 잘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달리기 주자였다고.
-체력이 좋은 건 아닌 거 같다.
-성격 탓인지 말을 더듬는다.
-동물이 잘 꼬인다. 잘 따르는 체질이라기보단 그냥 잘 꼬이는 체질이다.
정작 자신은 동물을 무서워한다.
-일본의 아이돌을 좋아한다. 티는 안 나서 그렇지 조금 오타쿠인 거 같다.
-눈에 띄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어째서인지 계속 눈에 띄는 거 같다.
수많은 목격담이 있다.
-엄청난 악필이다. 전형적인 그 또래 아이들의 글씨체..라고 하기엔 너무 심한 악필.
자신은 잘 알아본다. 희대의 미스테리
-단 걸 좋아하는지 사탕을 달고 산다.
[개인 소지품]
9,800원 / 막대사탕 / 인공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