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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무뚝뚝|무신경|

지금까지 큰 무리 없이 지냈지만 웃음기 없는 얼굴과 딱딱한 어조, 무신경한 언행은 다가가기 어려운 첫인상을 남긴다.

어지간한 일에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으며 좀 더 큰일이 생겨도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말한다.

가끔씩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제 생각을 내뱉듯이 말하는데, 이 말에 악의는 없다.

상당히 무신경하고 무감각한 사람이지만 3학년 8반에서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그런 부분이 조금은 나아졌다.

 

 

|이성적|현실적|

약간은 염세주의적인 면도 있지만,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는 편이다.

계획을 세우고 해야하는 일에는 아주 좋은 영향을 주는 성격이나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등의 감정적인 공감이 필요한 일에는 어설프다.

지나치게 현실을 직시하는 타입이라 꿈이나 이상 같은 말에는 뼈가 없다고 생각하며 뜬소문이나 미신을 들으면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흔히 말하는 '귀신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 이라고 주장하는 쪽.

 

 

|책임감|성실|

맡은 일은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제대로, 성실하게 해낸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이런 성격 탓에 조별과제나 팀을 짜서 하는 일이 있으면 항상 조장, 팀장을 떠맡았다.

이왕 하게 된 일은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며 같은 조원이나 팀원들에게도 적당히 푸쉬를 넣는다.

무뚝뚝한 성격을 커버 쳐주는 서태풍의 장점이 되어주는 점이다.

 

 

[특징 및 기타 사항]

생일은 8월 13일. 혈액형은 A형.

평상시에는 멀쩡한 얼굴이었으나 합숙 전에 얼굴을 다쳐서 왔다.

오른손잡이. 목소리가 낮고 차분하다.

 

 

-가정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와 둘이서만 살고 있다. 집이 꽤 부유한 편.

형제나 자매는 없으며 반려동물도 키우지 않는다.

어머니는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악역이나 강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맡는다.

데뷔 때부터 굉장히 기가 센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고, 서태풍 역시 어머니를 빼닮았다.

어머니와는 대화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사이가 나쁘지도 않다.

아버지는 서태풍이 초등학생 고학년 때부터 건강상태가 악화되더니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돌아가셨다.

아버지 역시 배우였으며, 연예계는 두 사람의 결혼부터 주목을 했었다.

금슬 좋은 잉꼬 부부로 알려져 있었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각종 의혹이 제기되었다.

 

 

-학교

성적은 아주 좋은 편이다. 학업과 관련된 일에는 성실하다.

흠이 있다면 교우 관계가 단순하고 굉장히 제한적이라는 것.

선생님들을 대하는 태도도 굉장히 딱딱하기 때문에 조금 서운하게 생각하는 선생님도 있다.

서태풍이 불량학생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종종 그런 집단과 어울리는 것을 봤다는 소문이다.

그런 류의 소문은 늘 서태풍의 뒤를 따라 다녔는데, 행실이 불량한 학생은 아니다.

 

 

-특기/취미

혹자는 어머니를 따라서 연기가 특기이지 않을까, 했지만 연기는 굉장히 못한다.

그의 특기이자 취미는 요리다. 어머니가 인터뷰에서 아들이 요리를 잘 한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실력이 괜찮은데다가

어릴 때부터 홀로 식사를 하는 것에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이런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또 다른 취미는 운동인데, 오래 달리기나 육상 등 발로 뛰는 것을 좋아한다.

 

 

-괴담

괴담이나 도시전설은 다 같은 클리셰를 가지고 있으며, 그 때 당시 사회를 잘 나타내는

가장 진부한 이야깃거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굳이 듣자마자 그런 말을 하지는 않는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 괴담은 어느 시대에 시작됐겠구나, 하는 정도.

귀신이 나오는 괴담보다는 사람이 나오는 괴담을 더 현실성 있게 생각해서 고개를 끄덕인다.

 

 

[개인 소지품]

손목시계-LED 전자 제품이다. 평소에도 차고 다녔던 시계.

침낭-곰 모양 침낭이다. 이 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가져왔다.

스마트폰-배터리는 97%

소지 금액-4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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