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배려 많은>
"제가 할게요 .이리주세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배려가 몽에 베어있다. 다른 사람이 말을 할때는 다른 곳을 보지 않고 그 사람 쪽으로 방향을 틀어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한다. 중학교 동창 a "되게 상냥한거같아요. 제가 힘이없어보이면 몰래 사탕을 준다거나
말없이 등을 토닥여줬거든요. 큰 힘이 됐었어요!"
이처럼 남이 곤란해 보이면 도와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에게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은 사람까지 세어본다면 끝이 없을지도. 고민이 있어 보인다면 말없이 등을 토닥여주거나, 상대방이 긴장하고 어려워한다면 일부러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 편하게 있게 해준다거나 등등. 남을 생각 하는 모습을 주로 보여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편이라고.
<용의주도한>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항상 웃는 얼굴에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 예의 바르며 모든 사람에게 아무 대가 없이 도움을 주는 사람. 하지만 이런 사람임에도 의외의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었다. 굉장히 주도면밀하고 계획적이란것.
같은 반이었던 b "찬후랑 같이 일을 하면 되게 순조롭게 풀리는거같아요. 막히는 부분을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해결해주거든요!"
겉으로는 고분고분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고 다 들어주는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오히려 자신이 말했던 의견으로 상대를 이끌었었다. 속으로 여러 수를 생각해 놓은 것처럼.
이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지, 이렇게 행동하겠지 다 파악 해 놓은 것처럼, 상대를 대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하지만 상대방이 싫어하는 낌새를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바로 그만둔다고 한다. 마치 남에게 미움 받는 것을 굉장히 꺼리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고.
<친화력>
한번 봤던 사람도 만나면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를 건넨다.
그러다 보니 아는 사람들이 많은 편. 친화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상대방이 좋아하는 게 뭔지
본 다음에 그것을 위주로 대화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금세 친해진다고.
중학교 시절 3반에 a양은 어느새 몇년 알고 지낸 친구처럼 재밌게 대화해서
신기했다고 한다. 그만큼 다른 사람 눈에 잘 보이려고 하고 친구들을 많이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친구가 많은 것치고는 그에 관해서 깊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한다.
밝으며 상냥한 것 말고 최근 무슨 고민이 있는지, 취미는 무엇이 있는지 찬후에 대해
무언가를 물을수록 밝게 웃으면서 오히려 상대에게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저렇게 밝은 애가 뭐 고민이 있겠어?'하고
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신경 쓰진 않았다고 한다.
[특징 및 기타 사항]
5월 13일생, O형
1.웃는 얼굴
항상 웃는 얼굴로 다른 친구들을 대한다.
자신이 아무리 기분이 상했다고 하더라도 남을 대할 때는
웃는 얼굴로 상대에게 답을 한다고.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과,친근함에
찬후에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애초에 그는 예의바르고 친화력이 좋아서 친구들,또는 선생님 모두에게
사랑 받았고, 혼자 있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는 편이라고 한다.
2.빠른 두뇌회전
그가 친구들과 트러블이 없는 것은 단순히 예의 바르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그의 빠른 두뇌 회전 덕분일지도 모른다.
사람을 대하면서 그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상대가 뭘 싫어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상세하게
파악하는 것. 상대가 싫어할만한 행동은 일절 하지 않으며, 좋아하는 것만 해주려고 한다.
그래서 그를 싫어하는 친구들 보다는 그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훨씬 많은 편이라고.
예를 들어 상대가 성적을 중요시 하고, 높은 성적의 아이들만 좋아하는
담임 선생님 이라면 그는 항상 상위권의 성적을 받아왔고, 그 반에서
선생님께 가장 사랑 받는 친구가 되어있었다. 친구들에게도 똑같이
'좋아할만한 일'들만 해왔다.
그러니 '찬후와 누구가 싸웠다''걔 좀 별로던데' 하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친구라고 한다.
3.가족
3-1.구성원
부모님,찬후 이렇게 세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버지는 유명한 피아니스트,어머니는 실력있는 외과의사. 누가 봐도
부러워 할만한, 말 그대로 앨리트 집안이었다. 겉으로 봤을 때
두 분 모두 찬후를 무척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 같았으며, 학부모 참관일이 될 때면
항상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3-2.관계,친밀도
부모님 두 분이 사이가 좋은 편이고, 따라서 찬후에게도 아낌 없는
후원과 칭찬을 주고 있다. 찬후는 그런 부모님을 무척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는 중.
그래서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따라 외과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한다.
4.말투
웃는 얼굴과 더불어 누구에게나 친근한 말투로 사람을 대하는 찬후.
같은 학년에게도 항상 경어체를 썼으며, 그게 딱딱하게 선을 긋는다고
하기 보다는 편하게 말을 이끌어주는 그런 말투를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의아해 하는 애들도 몇 있었지만, 익숙해지면
무엇이든 털어놓을만큼 편해진다고.
이제는 그의 특징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5.여가시간
할게 없거나 혼자 남게 된다면 조용히 독서 시간을 가진다.
무슨 책이다 할 것 없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어본 찬후.
그래서 잔지식도 풍부한 편이라고. 모르는게 있다면
찬후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 외에도 시간이 빈다면 봉사활동을 하러 가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돕는 도우미반을 스스로 신청해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평판도 좋은 편.
[개인 소지품]
-손수건
-밴드 1개
-현금 3천원 소지중.
[선관]
차예서 다른 친구들보다 유독 친한 소꿉친구. 아픈 몸을 가지고 있는 예서를 어릴 때부터 챙겨주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예서의 병이 빨리 낫길 바라고 있으며,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있는 친구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