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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뭐야, 뭐야? 나도 들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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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 소문에 밝은 / 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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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온갖 소문거리를 발로 뛰며 모으고 다녀 자잘하게 아는 것이 많다. 덕분에 정보통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나 수집하는 소문에도 나름의 규칙은 있는 모양. 가십거리를 좋아한다기보다는 괴담이나 전설, 그리고 예전에 벌어진 사건 사고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호기심도 많은데다가 궁금한 것을 알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편인데 거기에 성향을 따지자면 정의로운 편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자주 좋은 기자가 될 것 같다는 말을 하곤 한다. 홍이가 평소 학교 신문에 필요한 기사거리를 모으고 다니는 것은 물론 훗날 유명한 사회부 기자를 장래희망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들. 본인은 그런 말을 들으면 무척 기뻐하며 고맙다고 한다. 마을 내의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아는데다가 이야기꾼처럼 아이들을 한 데 모아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곤 하는 사람이지만, 의외로 입이 굉장히 무거운 편이라 사생활을 침해하는 비밀 이야기는 정말로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다.

 

" 내가 눈 뜨고 살아있는 이상, 나쁜짓은 용서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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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 앞에서 이끄는 / 불의를 못 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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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되기 위해 이리저리 준비하는 홍이는 사회의 악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그런 나쁜 무리는 자기 손으로 끌어내리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며, 실제로 이제껏 살며 제 주변에 있던 사건 사고 등에 나서서 꾸준히 피해자의 편을 들어준 바가 있다. 이런 적극적인 홍이의 면에 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법. 괜한 시비를 받은 경험도 여럿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 자신을 향한 적의를 느낄 때마다 위축되기도 하는 듯. 적도 많고 아군도 많은, 적극적인 리더의 모범같은 사람으로 자의로든 타의로든 어떤 집단에서 누군가를 이끄는 일에 익숙한 상태다. (그런 홍이가 학급에서 직책을 맡고 싶다고 나서지 않은 것은 신문부 준비로 무척 바빴기 때문이다.) 어릴적부터 약자와 정의를 지키는 인물들을 좋아했으며 주인공에게 더욱 감정이입을 하곤 했다. 덕분에 진로에도 큰 영향을 끼쳤고, 롤모델처럼 삼아 자신도 남을 도우며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 ...왜? 행복한 게 좋은 거잖아... 슬퍼할 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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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빠른 / 오지랖이 넓은 / 활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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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른 이의 모습을 관찰하고 지켜보는 것이 익숙하기 때문일까, 홍이는 상대의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것이 무척 빠르다. 날마다 상대의 기분을 잘 살피다가 기분이 좋지 않은 친구에게는 맛있는 것을 건네거나 조심스럽게 이유를 묻기도 하고 시무룩한 친구에게는 괜히 다가가 손을 잡아주거나 하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사방팔방으로 몸을 아끼지 않고 다가가는 게 일상이지만 누군가는 오지랖이라며 내치기도 한다. 그럴 때는 확실히 사과하고 그저 함께 하는 것으로 마음을 전한다. 최근에는 혼자 두는 게 도움이 될 때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서, 사람과 함께 하는 게 조금 더 마음이 따뜻해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자신의 가치관이라 그런 게 아닌지 고민하는 중인 듯하다. 사람마다의 관점 차이를 배워가는 중. 확실한 것은, 행복, 또는 기쁨 등의 긍정적인 감정만을 중요하게 생각해 슬픔이나 고독 등의 감정을 느끼는 걸 강하게 거부한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늘 환한 웃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도 이런 까닭. 주변으로부터는 비타민처럼 생기를 불어넣어준다는 평을 들으니 별 문제를 느끼지는 못한다.

 

 

[특징 및 기타 사항]

 

1. 6/15

진주 : 부귀, 순결

카네이션 : 정열

쌍둥이자리

 

2. RH+O

 

3. 신문부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은 학교 신문에 들어갈 기사거리 찾기. 늘 카메라와 필기도구를 들고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학교 상황을 살핀다. 반친구들에게도 조언을 구하는 등 무척 열심히 임하고 있다.

 

4.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 어머니, 자신. 외동딸로, 집에서는 꽤 귀여움 받는 편인 듯하지만 항상 좋은 모습만을 보이려 하는 경향이 있다. 소중하지만 마음을 놓고 이야기하는 상대는 아닌 모양.

 

5. 성적은 중상위권. 자신의 진로를 위해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부를 꽤나 열심히 하는데도 당일만 되면 긴장하느라 속이 쓰린 듯하다.

 

6. 인간관계를 무척 소중하게 여긴다. 한 번 맺은 인연은 좋지 않게 끝난다 하더라도 마음 깊이 새겨두는 편.

 

7. 좋아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들, 우정과 사랑, 시큼한 것.

싫어하는 것은 불의와 비리, 향이 센 것, 배신.

 

 

[개인 소지품]

 

현금 5만원, 필기구가 달린 노트, 손전등,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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