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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자존심이 강한, 당찬 |

자존심, 자신감이 무척이나 강하고 높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엔 욱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지만 웬만해서는 그 자신감이나 자존심에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한다. 그만큼 자긍심이 무척이나 높아 웬만한 도발엔 꿈쩍도 하지 않고 '그래봤자'하며 넘어간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남을 무시하는 일은 없다. 자신만큼 상대방 역시 존중하는 편.

자기 자신을 언제나 믿고 있으며 무엇이든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거 없는 자존심이나 허영심이 아닌 것이 그만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근면한 성격이다. 노력하고 힘을 쏟고 있으니 그만큼 자신감을 가지는 것. 상처 하나 낼 수 없을 만큼 단단한 자존심,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이다.

이는 어디서든 주눅 드는 일이 없는 당찬 성격 덕분에 가능한 일. 제아무리 높고 대단한 사람 앞에서도 위축되거나 겁먹는 일이 없다. 예의를 차리지만 결코 아부하거나 감언이설을 내뱉는 일은 없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허리를 펴고, 꿋꿋이 나아간다.

잘난 척을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당당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울린다.


| 노력파, 빈틈 없는 |

가장 좋아하는 말은 완전무결. 자긍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그녀는 매사에 빈틈이 없이 철저한 사람이었다. 그만큼 노력이나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제 책임을 충실히 다 하는 사람이다. 또한 남에게 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도 빈틈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감정적으로도 자신을 잘 제어하며, 행동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고 움직이는 편이다. 

 

| 사교성이 부족한, 직설적인 |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사교성이 부족하다는 점일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먼저 다가가거나 남들과 어울리는 법을 잘 모른다. 또래와 어울려 노는 것보다 책을 한 글자라도 더 보려 했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고 매달려왔다. 자신 쪽에서 먼저 상대에게 손을 내밀어야 할 필요성도, 방법도 잘 모른다. 그 때문에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지만 인간관계에서의 눈치는 없는 편이다. 남의 눈치를 살피는 법, 상대의 기분에 맞춰주는 법, 교류하는 법을 모르다 보니 직설적으로 말할 때가 많고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져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남을 위하고 친절을 베풀기도 하지만 그것을 자신 쪽에서 먼저 표현하거나 말로써 주고받는 것을 못할 뿐이다. 서툰 것뿐이지 기본적인 심성은 착한 편이다.

당당하고 노력하는 성격 덕분에 겉으로 보기엔 친화력이 좋아 보이지만 쿡 찌르면 언제 눈치 없이 직설적인 말을 내뱉을지 모르는 시한폭탄. 그렇긴 해도 다행히 성격 좋은 8반 아이들 덕에 학급에선 부딪히는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는 모양. 단합력 좋은 아이들을 만났기 때문인지 이제서야 주변을 둘러보고 제 사교성이 부족하단 것을 반성하며 주변인들과 어울리며 그런 것들을 익히려 노력하고 있다.

 

 

 

 

 

[특징 및 기타 사항]

 

| 5월 21일생 / 쌍둥이자리 / O형 |

 

| 가족관계 |

가족은 부모님과 자신뿐으로 경제적으로 부유한 편. 얼마 전까지 동네에서 가장 좋다는 아파트에서 살다가 근처에 있는 개인 주택으로 이사했다. 층간 소음 문제도 있었고 식물에 관심이 많은 어머니가 마당이 있는 집을 원했기 때문. 현재는 마당이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살고 있다. 부모님과 사이가 좋고 가정도 화목한 편으로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다. 공부 쪽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에 부모님 역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는 듯.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 예술 등 다양한 것을 배우며 자랐다.

 

 

| 성적, 학급 내에서 |

성적은 최상위권.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도 곧잘 한다. 전 과목 만능. 그만큼 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노력해서 얻어낸 결과이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나 잘난 체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모르는 것을 물어오는 친구들에게 배운 건데 왜 틀리냐는 등의 (악의 없는) 직설적인 말을 몇 번 내뱉은 후로는 제게 질문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

작년까지는 학급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았고 (상대방의) 일방적인 마찰이 생기기도 했지만 (본인은 신경 쓰지 않았다.) 3학년 8반에서는 위의 이유로 사이가 서먹한 아이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별 탈 없이 지내는 편이다.

물론 성격 탓에 미움받고 있을 수도 있지만 겉으로 부딪히는 일은 없는 모양. 어울려 다녀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에 특별히 친하게 지내는 아이는 없으며 밥도 혼자 먹는다. 같이 먹자거나 (일시적으로) 함께 어울리자는 제안은 거절하지도 않는 편.

최근에는 부모님의 걱정과 자신의 성격을 받아주는 반 아이들 덕에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여전히 그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지만 이 또한 단점 극복을 위한 새로운 도전 정도로 생각하는 듯. 다만 아이들 사이에 눈치 없이 끼어드는 경우가 더 많아 최근까지는 별 성과가 없던 모양이다. 아직까지는 친구들에게 좋게 말하면 좀 독특한 아이, 나쁘게 말하면 눈치 없고 직설적인 아이로 통하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사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처음으로 학원까지 모두 빠지고 합숙에 참여했다.

 

 

| 특징 |

보라색 머리에 회색 눈동자. 앞머리에 꽂은 검은색 삔 두 개가 특징이라면 특징.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확실하지만 표정이 다양한 편은 아니다. 헤프게 웃고 다니면 만만하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인 모양.

남의 눈치 따위 보지 않는 마이웨이.

의외로 봉사활동이나 기부에 관심이 많다. 꼬박꼬박 용돈을 모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도 하고 있다.

요새 유행하는 패션, 음악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게임이나 만화 쪽은 문외한 수준.

 

 

| 호불호 |

좋아하는 것 : 독서,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도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싫어하는 것 : 무언가를 시끄럽게 두드리는 소리 

 

 

 

[개인 소지품]

바디미스트, 거울,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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