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다정한.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다정하다. 상냥하기도, 활발하기도 한 그는 처음보는 누구라도 서스럼 없이 말을 걸 수 있었으며,
항상 웃는 모습과 사근사근한 모습에 주위로부터 호감을 많이 사고 있다.
확실한.
그는 어떤 면에서도 맡은 일은 완벽히 해냈다.
맡은 일에 불평 없고 완벽히 해내는 모습에 주위의 부탁을 많이 받는 편이지만,
제 기준의 선이 확실 한 듯 맡지 않은 일에는 무관심과 설렁설렁한 태도를 취했다.
확고한 그의 모습에 주변에서 다들 정 없다고들 말하지만 어째선지 그의 주변엔 사람들이 넘쳐났다.
제멋대로.
꽤나 제멋대로인 성향이 있다.
단순히 그 날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았다며 시험날 학교를 안 간적도 있고, 교복도 입기 싫었다며 안입고 간 날도 많았기에 벌점이 꽤나 되었다.
재미있어보이는 일에 잘 나서며, 갑작스레 즉흥적인 면모도 많이 보인다. 그러니 반장의 말에 동참하여 이런 일을 벌였겠지.
[특징 및 기타 사항]
12월 25일. 겨울생. B형.
1. 3학년 8반 부반장.
맡은 일은 열심히! 학급을 위해 항상 노력중이다. 이번 합숙에도 반 친구들이 좋아하길 바라며 재미있고 즐거운 이벤트를 엄선해 뒀다.
2. 성적.
제멋대로인 성격 탓인지 수업도 제가 그날 듣고 싶은 과목만 쏙쏙 골라 듣는다.
덕분에 성적도 어느날은 이 과목이, 또 다른 날은 다른 과목이 점수가 높다.
이렇게 들쑥날쑥인 성적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따로 공부를 하는 것일까?
3. 가족.
부모님과 위로 형 하나. 그리 화목해 보이지 않는 집안. 가족이야기를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아보인다.
4. 왼손잡이.
밥먹는 것도, 양치질도, 글쓰는 것도 보통 다 왼손으로 하려는 편이다.
5. 괴담.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흥미가 있어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한 편씩 읽어보는 편이다.
[개인 소지품]
수첩. 펜. 베개
